5월 리뷰 – 왕방울

소식지 편집부를 하게 된 건, 내가 5월동안에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다.  5월에 내가 소식지를 하면서,  나는 그동안의 우리들의 활동들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었고,  또 내가 우리학교 학생들을 대표하여 우리 학교의 소식을 전한다고 하니, 약간의 사명감(?)과 흥미가 불어난 것 같다.  소식지를 만들고 나서도, 여러 지인들에게 설명과 함께 소식지를 주는 것도 나에게 다시한번 오디세이 학교 생활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게 했다. 우리학교에 대한 정보가 적은 사람들에게 우리학교에 대해 설명한다는 것은,  설명하면서 그동안의 활동에 대해 생각하고 또 그 활동들이 준 의미들을 내가 처음 듣는 사람에게도 잘 전달된 것이 좋았다. 오디세이 학교에 오기 전의 나는 사실 오디세이 학교에 대해 제대로 설명할 수 없었다. 하지만 이번 소식지를 만드는 과정, 또 소식지를 다른사람에게도 전달하면서 나는 이제 오디세이 학교가 무엇인지에 대해 설명할 수 있게 되었다.

5월 동안에는 정말 많은 활동들이 있었다. 하지만 나에게 소식지 만드는 일은 그 활동들을 정리하고, 그 활동들이 주는 의미를 다른 사람들에게도 설명할 수 있는 것이 나에게는 가장 큰 의미가 있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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