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리뷰(수정)-도라에몽

벌써 5월이라니….오디세이 입학식을 한 지 얼마 전 같은데 걸바도 갔다 오고 참 많은 일들이 일어났던 것 같다. 지금 생각해 보면 무엇을 했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는 거 같다. 일단 기억에 남는 것은 우리가 체육대회를 한 것이다. 나는 그 날 축구를 하려고 체력을 아껴 두었는데 결국 못해서 아쉬웠다. 그리고 우리가 하와이 챈트를 배운 것도 정말 정확히 기억난다. 마지막에 알로나가 우시는데 그 것이 조금 울컥했고 지금 알로나가 매우 보고싶다. 그리고 얼마 전에 갔다 온 고정희 시인 추모 기행은 내가 몰랐던 고정희라는 시인도 알아 보고 세월호를 추모 할 수 있어서 의미 있던 기행이었던 것 같다. 나를 돌아보면 이번 5월은 축구를 너무 열심히 하며 살았던 것 같다, 이제 7월에 기말고사도 있으니 이번 6월은 공부를 하면서 지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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