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세이-하자 체험의 날

 

2016년 12월 1일 목요일

오디세이 학교 세 기관은 중3학생들을 대상으로 ‘체험의 날’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오디세이-하자 학생들은 12월 1일에 중3학생들을 만날 수 있었구요

오디세이-하자의 하루일정을 고스란히 함께 해보는 것이 이번 체험행사의 주된 내용이었어요.

9시 30분 오디세이 학교의 학생들처럼 중3학생들이 한명씩 등교를 시작하고, 사전에 나누어 두었던 조별로 자리를 채워갔어요. 오디세이-하자의 학생들과 중3학생들이 함께 앉아 한 조를 구성했습니다.

 

이어서 하루열기 진행을 왕방울과 주영이 맡아 이야기를 전달했어요.

우리가 무슨 수업을 하고 있는지 오늘의 일정이 어떠한지…

 

1경청은 하지만 아직은 서로가 어색합니다

2

마이크가 없어도 넓은 공간에 퍼지는 왕방울의 목소리(복식호흡중)

먼저 12월 1일 목요일의 첫수업은 이레와 함께하는 글쓰기 수업입니다.

이레의 글쓰기 수업은 학생들의 의견에서 나온 것 같이 조금은 다른 방식의 글을 써보고, 학생마다 글을 쓰는 내용에서 다른 관점, 시각들을 발견해 나갈 수 있습니다.

중3학생들도 한번의 수업이었지만 조금은 다른 글쓰기의 재미를 알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점심을 맛있게 먹고!

짧게나마 오디세이 학교에 대해, 그리고 서로에 대해 알기 위한 간담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주로 오디세이 학교에 대한 궁금증들이 많았어요, 무엇을 배우는지, 어떤 선택을 하고 왔는지, 이후에 대한 이야기와 어떻게 뽑혔는지도 묻고… 구체적인 이야기를 궁금해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오디세이-하자 학생들도 선배로서의 경험과 그리고 서로를 존중하려는 태도를 잃지 않고 학생들을 대하는 모습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오후 수업 시간이 다가온 줄도 모르고 많은 이야기가 오갔던 간담회.

이어서 목공과 영상 그리고 오늘은 추가로 자전거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목공은 스탠드 만들기, 자전거는 자전거 펑크정비와 안전교육 시간으로 진행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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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하자 학생들이 수업에 주체가 되어 중3학생들에게 스탠드 만들기 방법을 알려주었습니다.

%eb%aa%a9%ea%b3%b5설명을 하고, 설명을 듣고!

자전거 수업에서도 마찬가지로 오디세이-하자 학생들이 수업을 주체적인 역할을 했고 중3학생들에게 알려주는 방식으로 수업을 구성해 나갔습니다.

%ec%a1%b0%ec%a0%88_%ec%9e%90%ec%a0%84%ea%b1%b0펑크를 때우고,

%ec%a1%b0%ec%a0%88_%ec%9e%90%ec%a0%84%ea%b1%b02수신호로 안전수칙에 대해 함께 이야기도 해봅니다!

%ec%a1%b0%ec%a0%88_%ec%9e%90%ec%a0%84%ea%b1%b03변속 확인도 해보고!

목공과 자전거에 나뉘어서 수업을 한 뒤,

영상반의 시사회에 함께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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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반은 1년동안 작업한 결과물을 선정해서 함께 보는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그중에 최근 결과물이었던 오디세이-하자 소개 영상은 코멘트를 받는 형식으로 진행을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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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바다까지 영상 감상!

마지막으로 오늘에 대한 회고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그전에! 영셰프에서 준비해 준 떡볶이와 고로케를 나누어 먹었어요

(사진이 없어서 아쉽네요, 먹느라 정신없었던 우리들….)

 

둥글게 모여 앉아서 하루열기를 진행했던 왕방울과 주영이 오늘의 하루닫기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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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하자 학생의 오늘 하루 리뷰를 끝내면, 마이크를 중3학생에게 넘깁니다.

중3학생이 리뷰를 끝내면, 반대로 마이크를 오디세이-하자 학생에게 넘기고요.

%ec%a1%b0%ec%a0%88_4둥글게 둥글게

언니,오빠, 누나,형들이 착해서 좋았다.

친절하게 대해줘서 좋았다.

다른 배움을 하는 곳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엄마를 설득해서 오고 싶어졌다. 등 생각보다 훨씬 긍정적인 반응들이 이어졌습니다.

 

오디세이-하자 학생들도 1년의 선경험 때문인지, 손님이 왔을때 환대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습니다.

 

많은 경험들을 해왔지만 오늘의 경험이 오디세이-하자 학생들과 중3학생들에게도 어느순간 생각했을 때 좋은 사람을 만났고 환대해주고 환대를 받았던 기억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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