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민미술관 리뷰 갈매기

일민미술관에 갔던 이야기를 해볼려고했다.

학교에서 3시에 출발해 5호선을 타고 광화문에서 내렸다.

일민미술관은 전 동아일보 사옥이였는데 겉이 유리로 되있고 굉장히 깔끔해서 놀랐다.

전 사옥이라길래 뭔가 회색빛의 탁한 회사느낌의 그저그런 미술관일줄 알았는데 되게 신선한 느낌의 새로운 미술관이였다.

그 안에서 본건 굉장히 많고 그중에는 어려운것도 많았는데 특히 2층에서 소리를 모아놓은것이 잘 안들리기도 하고 의도를 전혀 모르겠던 작품이였다.

그리고 기린 미끄럼틀이란게 있었는데 계속해서 눈길이 가서 곤란했다. 결국 조금 설명을 빼먹고 기린이 무너지는걸 끝까지 봤는데 니중에 자유시간이 주어져서 그냥 설명듣고 나중에 볼껄 이라는 후회가 밀려왔다.

그리고 나는 아카이브 형식의 미술관이라고 하고 아카이브의 설명을 듣고 오래된 자료만 있을줄 알았는데 2016년도의 자료등 오래되지 않은것도 있고 무거운 것들만 있는게 아니여서 부담감을 덜었던거 같다.

마지막으로 불만합창단에서 만든 노래인 불만종합선물세트를 편곡해서 우리 오디세이의 버전으로 불렀는데 공감되는 내용도 있고 안되는 내용도 있어서 의외였다.

역시 사람은 모두 다 다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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