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리뷰

이것저것 하고 있는데 아직 집중하는 것과 시간을 분배하는 것의 감을 못잡은 것 같다. 화요일부터 주를 시작해 조금 새로운 느낌들이 있었고, 지금 깨달았는데 좀 요일에 적응하지 못한게 그것 때문인 것 같다. 시간 관리를 제대로하지 못해 늦게자고 해서 피곤하다고 넘긴 일이 몇개 있었다. 그래도 해야하는 일이 많다고 생각했으면서도 다 해서 너무 뿌듯하다. 이번주 부드럽게 흐른 일들이 많은 것 같아 좋았다. 영어시간에 하는 영어책 만들기에 잠점 재미를 붙여가는데에 반해 음악의 가사붙이기는 실낱같은 감마저 잡히지 않는다. 이래서 하고픈 말을 정해둬야 했던걸까. 근데 들어보니까 내가 만들면서 느꼈던 것들의 단면이 조금씩 담겨있는 느낌들을 음악을 들으며 느껴서 깨닫고 나서 굉장히 신기했다. 이번주의 자치회의는 되게 잘 흘러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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