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4째주 주간 리뷰 – 하늘

이번 주는 참 정신없었다.  여행에 다녀와 몸이 피곤했고, 요일의 개념이 상실되다시피 헷갈렸다. 6월 첫째 주에 있을 로드스꼴라와의 해남여행으로 인해 모임을 가지기도 했고, 오디세이 꿈틀이 여행을 가 오랜만에 여유롭게 카페에 앉아 책을 읽어보기도 했다. 특별하달까. 평소에 하지 못하는 것들을 이번 주에는 유난히 많이 해본 것같다. 몸은 좀 피곤하고 고되었지만 그 덕분에 주말에 더 최선을 다해 쉴 수 있었던 것 같다. 또 그저 내 느낌일 지는 모르겠지만 바디톡을 수업한 지 꽤 오래 된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드는 것 같다. 이제 여름을 실감한다. 날씨가 훌쩍 더워졌고, 남은 1학기 수업의 횟수 역시 그를 말해주고 있다. 여름의 시작이자 5월의 끝, 그리고 6월의 입구이다. 난 지금 이 시기가 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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