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인문학 리뷰(맨박스,돌직구성교육)

먼저 맨박스라는 책은 나에게 굉장히 흥미로웠다. 내가 어릴때 생각하던 부분이

많았기 때문인것 같다. 몸이 약하고 왜소했던 나에게 항상 들리던 말들이

남자다움의 십계명에 있었다. 조금 충격이고 뿌듯하기도 했다. 날 정의하던 말들이

틀렸다는게 좋았다. 남자다움에 대한 의문이 있던 나에게 맘에 드는 책이었다.

정의되지 않는 부자연스러움이 좋았다. 솔직히 말하자면 다 읽진 못했지만 꼭

끝까지 읽어보고 싶은 책이다. 내 용돈을 주고도 샀을 것 같다.

돌직구성교육은 내용은 대부분 아는 내용이었지만 그림이 너무 적나라했다.

돌직구정도가 아니였다. 대부분이 아닌 부분도 그걸 책으로 낼 수 있다는게 존경스러웠다.

근데 리뷰를 쓰라하니 뭐라 써야할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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