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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차쿠차 가제트

이 사진은 우리가 일상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하기 위해서 만들어 낸 제품들입니다. 저 역시도 이런 제품들을 많이 사용해 왔지만,, 몇 년 전부터 이런 제품들을 사용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제가 왜 그런 방식을 선택하였는지에 대해 말해보고 싶습니다. 먼저 가습기 살균제는 수많은 피해자를 낳았습니다. 그 이유는 주요 성분인 CMIT와 PHMG가 폐에 들어가면 폐를 딱딱하게 만들기 때문이었습니다. 심지어 미국에서는 이 약품을 살충제로 분류하고 사람에게 쓰일 수 없다고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환경부에서는 탁월한 살균제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고 하고 허가를 내었습니다.   고깃집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페브리즈입니다. 독한 담배 냄새도 쉽게 없앤다고 광고를 하고 있는데요, 사실 저는 이 광고를 거꾸로 생각해 봤습니다. 그 독한 담배냄세를 없애는 페브리즈는 담배보다 더 독한 건데… 그럼 얼마나 독한 걸까요? 실제로 페브리즈의 주요 성분인 아지리딘은 세계 보건기구(WHO)에서 2급 발암물질로 지정하였습니다. 왼쪽의 사진은 유태인을 학살할 때 사용한 가스실입니다. 그리고 오른쪽은 평범한 락스입니다. 사실 이 둘은 전혀 관계가 없어보이지만 실제로는 매우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락스는 기화되면 염소 가스의 형태로 존재하는데요, 바로 이 염소가스가 유태인 학살에 가장 많이 쓰인 독가스입니다. 8000명을 30분 만에 죽이는 어마무시한 곳에서 사용한 가스가 락스 기체라는 겁니다. 에프킬라는 손 대지 않고도 쉽게 벌레를 죽일 수 있는 살충제입니다. 그러나 이 살충제가 어떤 원리로 곤충을 죽이는지는 잘 알지 못할 겁니다. 에프킬라는 동물의 호흡기를 마비시켜 사망에 이르게 합니다. 물론 인간도 이 기체를 많이 마시게 되면 몸에 굉장히 안 좋은 영향을 받게 됩니다. 화학물질을 사용함으로써 우리가 얻을 수 있는 이점은 굉장히 많습니다. 하지만 화학물질은 이 사진처럼 수많은 독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조금 편리하기 위해서 사용하기에는 감수해야 될 것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앞으로 우리는 어떤 화학 약품을 사용하든 잘 알아봐야 하고, 그 위험함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어쩌면 우리 국가도 우리를 보호해주지 못할 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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