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Archives: honey

일민미술관 리뷰

오늘은 일민미술관에 갔었던것에 대해 리뷰를 할려고한다. 이번에 일민 미술관에 갔을때 나는 여러 전시물을 보았다. 우리는 그곳에서 여러것들을 보았는데,  나는 그중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건 기린미끄럼틀의 붕괴였다. 아직 나한테는 일민미술관이 어려워서 아직 무엇을 느껴야하는지는 모르겠다. 그래도 기린미끄럼틀에서 내가 느끼던 아쉬움은 뭐였을까 과연 미끄럼틀을 붕괴시킨거에 아쉬움을 가진건가 아니면 그곳에 담긴 추억이 사라진것에 아쉬움을 가졌던 걸까. 나도 사실은 내 추억이 담긴 물건은 잘버리지 못하는데 그 기린 미끄럼틀을 붕괴시킬때 과연 지금의 내가 거기 있었더라면 아마 눈물을 보였을수도 있을것같다. 그리고 일민미술관에서 여러 전시물중 소리가 나는 방도 있었는데, 그방은 스피커들이 달려있고 자연의 소리를 느낄수있어서 만약 내가 커서 집이 생긴다면 저렇게 방하나를 만들어보고싶다.우리가 편곡했던 불만종합선물세트의 노래도 좋았었다. 그곳에서 다같이 국민체조를 했었던것도 마치 운동회때를 기억나게 해주었고, 그곳에서 보았던 마우스로 이미지를 클릭하면 다른 이미지가 많았었던 우리가 참여할수있는 전시물을 보면서 마치 영화에서나 보던 장면을 직접 해보는것같아 좋았다.   만일 다음에도 된다면 한번더 가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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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민미술관 리뷰 갈매기

일민미술관에 갔던 이야기를 해볼려고했다. 학교에서 3시에 출발해 5호선을 타고 광화문에서 내렸다. 일민미술관은 전 동아일보 사옥이였는데 겉이 유리로 되있고 굉장히 깔끔해서 놀랐다. 전 사옥이라길래 뭔가 회색빛의 탁한 회사느낌의 그저그런 미술관일줄 알았는데 되게 신선한 느낌의 새로운 미술관이였다. 그 안에서 본건 굉장히 많고 그중에는 어려운것도 많았는데 특히 2층에서 소리를 모아놓은것이 잘 안들리기도 하고 의도를 전혀 모르겠던 작품이였다. 그리고 기린 미끄럼틀이란게 있었는데 계속해서 눈길이 가서 곤란했다. 결국 조금 설명을 빼먹고 기린이 무너지는걸 끝까지 봤는데 니중에 자유시간이 주어져서 그냥 설명듣고 나중에 볼껄 이라는 후회가 밀려왔다. 그리고 나는 아카이브 형식의 미술관이라고 하고 아카이브의 설명을 듣고 오래된 자료만 있을줄 알았는데 2016년도의 자료등 오래되지 않은것도 있고 무거운 것들만 있는게 아니여서 부담감을 덜었던거 같다. 마지막으로 불만합창단에서 만든 노래인 불만종합선물세트를 편곡해서 우리 오디세이의 버전으로 불렀는데 공감되는 내용도 있고 안되는 내용도 있어서 의외였다. 역시 사람은 모두 다 다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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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 서밋 리뷰 갈매기

지난 9월 22일 하자센터에서 창의서밋이라는게 열렸다. 나는 그곳에서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한 전환과 연대라는 주제로 강의를 들었는데, 강의는 주로 '원톄쥔'이라는 중국 3농 문제의 최고 권위자이신 분이 했다. 근데 솔직히 말하면 하나도 못알아들었다. 나는 그저 앉아 듣기만 했는데 맨 앞자리여서 그런지 몰라도 매우 힘들었다. 그냥 강의 듣는 내내 중국어와 한글이 들리는데 둘다 외국어인줄 알았다. 농업은 하나의 문화고 청년들을 농촌으로 보내 하나의 문화를 만들어야 된다고 했던거 같기도.. 아무튼 시간이 지나서 그런가 강의에 대한건 희미하다고 할수 있을정도로 기억이 나지 않는다. 점심을 먹고 대담을 하기전 가온이 속한 힙합팀인 T.1.X.H.의 공연을 봤는데 굉장히 멋있었다. 그리고 나온걸 후회하지 않게됬다. 그리고 대담을 듣고 청포럼에 참가했다. 청포럼에서 홍콩에서 온 영어교사분이 노래를 불렀는데 굉장히 잘 불렀었다. 마지막에는 춤추는 시간도 있었다. 토요일 12시 50분에 모여 카페 그냥으로 갔다. 그곳에서 열일곱 오디로? 라는 부스를 운영했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많이 안왔다. 내가 생각한건 사람이 바글바글 한거였는데 현실은 좀 비어있었다. 다른 학교들도 부스를 운영하고 가만히 앉아있지않아도 되서 금요일보다 좋았다. 마지막에 에훌리를 추고 열일곱 오디로?를 마무리 지었다. 그리고 나에게는 한번 돌아보는 의미있는 시간이 됬던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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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히어로 리뷰 갈매기

얼마 전 쌍용자동차에 관한 영화인 '안녕 히어로'를 인디 스페이스에 가서 봤다. 그 영화는 쌍용자동차에서 부당하게 해고된 사람들을 돕다 같이 해고된 아버지인 김정운과 그의 아들인 김현우가 어떻게 살아가는지 담은듯한 영화였는데 진행될수록 점점 복잡한 이야기를 풀어낸거 같다. 나는 이 영화를 보면서 현우와 나랑 비슷한 생각을 한다는것에서 놀랐는데, 특히 노동자는 위에서 시키는대로 하는 사람이라고 했을때 가장 놀랐다. 우리나라는 노동자가 주체적으로 일하기 힘든 나라인거 같다. 노동자도 개인의 생각이 있는데 위에서 시키는 대로만 하라고 하면 난 굉장히 힘들거 같다. 그리고 한국에서는 노동자를 근로자라고도 하는데 노동자는 [직업의 종류를 불문하고 노동력을 판매하여 얻은 임금을 가지고 생활을 유지하는 사람]이라는 뜻이고 근로자는 [근로에 의한 소득으로 생활을 하는 사람]이다. 이렇게 보면 차이는 크게 없어보이지만 근로라는 단어의 뜻을 보면 [부지런히 일함]인데 이건 고용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만든거지 노동자들이 만든거라고는 생각이 안된다. 무조건 부지런히 일하라고 강요하는것처럼 들린다. 왜 옛 사람들은 노동자를 부정적으로 생각했는지 난 잘 모르겠다. 그리고 처음으로 돌아가면 부당하게 해고된 동료들을 위해 싸우다가 회사 분위기를 흐렸다고 감옥에 1년동안 수감된다. 그 뒤 검찰청에서 교복나눔? 을 받고 사진을 찍는데 웃으라고 한다. 평소라면 그냥 의례적이겠지 라고 생각했겠지만, 한번 부정적인 생각을 하니 왜 강요하는것처럼 들리는지.... 아마 기분탓일거다. 물론 나의 생각과는 상관없이 영화는 계속 흘러갔다. 영화가 끝날무렵 쌍용자동차에서 해고된 노동자들과 협상을 해서 결국 조금씩 복직을 시작했다. 이게 7년의 결과라고 생각하면 너무 보상이 짠게 아닌가 생각이된다. 물론 현실은 게임처럼 보상이 노력한 만큼 나오지는 않는다.  하지만 씁쓸해지는건 어쩔수 없는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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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창의써밋 리뷰

우리가 저번에 했던 써밋은 아마...처음이 맞을려나? 이번에 처음 해본 써밋은 나의 상상이상이었다. 이번 써밋때 여러 다른기관의 친구들과 만날수있었다. 이번 써밋때는 중국에서 오신 원톄진 선생님의 강의가 있었다. 이번에 원톄진선생님께서는 중국어 본토 그대로의 중국어를 하셔서 우리는 이번에 통역기를 껴야만 했고  통역기에서 흘러나오는 목소리는....진짜 너무나도 나른나른한 목소리여서 그랬는지... 잠이 밀려왔다.....(변명아님) 그리고 이번에 강의때는 여러친구들과 강의준비를 도왔었는데, 나랑 복이가 여러사람들을 맞이할때 원톄진선생님을 코앞에서 만났었던건... 마치 건너건너 들은 유명한 사람을 만난기분이었다. 그리고 이번에 했던 써밋에서의 강의내용은...잘 어려워서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2부때 들었던 희옥수와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는 옛날 전래 이야기를 듣는기분이었다. 하자센터옆에 유스호스텔이아닌 나무들이 있었다니.... 그리고 강의가 끝나고 모두와 함께 했던 작업장의 써밋은 마치 90년대의 클럽으로 돌아간 999홀의 모습을 본듯 했다. 모두가 춤추고 즐기고 웃고 노래부르고 흥얼거리는 그런 멋있는 써밋이었다. 초청가수도 와주셨었고 홍콩에서 오신 분의 춤공연도 볼수있어서 매우 좋았다. 그리고 우리가 그다음날 토요일날 학교에 와서 써밋을 한건 조~~금 솔직히 말하자면 조~~~금은 귀찮았다. 그렇지만 여기서 했었던 여러 행사와부스 그리고 영셰프의 써밋도 즐길수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내가 처음왔을때 카페그냥을 보았을땐 마치여기가 내가 돈을 쏟아붓던 카페그냥이 맞나 싶었다. 카페그냥이 그렇게나 예쁘고 평소에도 예쁘지만 평소보다 더욱 이뻣다. 마치 기획팀이 굉장하게 느껴졌다. 그렇게 다른 기관친구들의 낭독회도 가졌었다. 그리고 내가 고민상담으로 지금 블로그활동에도 여러도움이 되고있다. 이번 써밋을 약간 요약해서 말하자면 1일차 써밋은 강의를 하다 마지막에 강의로 쌓인 피로를 풀수있는 써밋을 했고 2일차때 써밋은 우리가 만들고 우리가 즐기는 그럼 써밋이었다. 다음에도 한번더 써밋이 열렸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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