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Archives: jungmin

한계

해남여행 첫째날은 특별히 한게 없고 버스를 오래타서 좀 피곤하기만 했다. 두번째날은 더운데 돌아다니다가 닭 요리를 먹었는데 닭회 먹은게 신기한 경험 이었다. 하루죙일 땡볓을 걸어서 덥고 짜증까지 났다. 회계역할이었는데 영수증과 돈과 음식사진까지 관리하는게 너무 싫었다.  세번째날은 팽목항에 방문했다 . 바람이 엄청 세게불었고 타일에 있는 그림과 문구들이 인상 깊었다. 미황사에서는 들어가자마자 주지스님이 말을 하셨는데 오후라 피곤하기도 하고 너무 지겨워서 짜증이 올라왔다. 그래서 백팔배할때 그냥 나와서 주변을 둘러봤다. 네번째날은 고정희 추모식에 갔다. 그런데 이번에 처음 알게된 분인데 추모식을 간다는게 조금 당황스러웠다. 솔직히 말해서 모르는 사람이라 추모식에 갔지만 안타까운 마음이 들지 않았다. 오후에는 세월호를 직접봤는데 크고 많이 녹슬어 있었다. 거기서 이러난 일을 생각하니 조금 무섭고 안타가웠다. 마지막으로 세월호 유가족들이 힘을 잃지않고 포기 안했으면 좋겠다고 느꼈다.  이번여행은 좋은경험을 한건 분명하지만 경험덥고 힘들고 지루하고 내 한계점을 찍은 여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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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차쿠차 정민

저는 평소에 관심이 있었던 개와 고양이에 관해 준비했습니다. 개와 고양이를 많이들 키우는 이유, 개와 고양이의 차이점, 키울때 장점과 단점을 제가 아는 사실과 인터넷조사를 통해 정리했습니다. 처음 알게된 사실도 있어서 재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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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리뷰

지현과 하는 수업때 3시간 이상 쉬는시간 없이 책리뷰와 자기소개를 같이했는데 생각을 많이해서 피곤하고 힘들었ㅇ다. 관찰수업시간에 몇주간 했던 하늘 위키피디아를 발표하고 다른애들꺼 볼때 되게 재미있었다. 내가 너무 성의 없이 한거같았다.  농사시간에 딸기가 빨간색으로 변한걸 보았는데 딸기가 너무 작아서 이걸 먹을 ㅅ 있나 하고 생각했다.  햇빛이 뜨거워서 여름이라는게 실감이 났다. 오후 미술시간에 계속 붓과 연필만 잡다가 손으로 찰흙만들기를 하니까 재미있었다.  좀더 잘만들고 싶었는데 마음대로 안됬다. 목요일은 하루종일 앉아서 수업을 해서 지겨웠다. 과학은 중학교때부터 이미 손땐 과목이고 잘하고싶은 마음도 없다. 소방훈련들을때는 밥먹고 나서 그런지 잠이 왔지만 소화기를 직접 쏘는걸 보는건 처음이라 신기했다.  파쿠르 시간에는 몸을 많이 안움직인거 같은데 많이 더웠다. 개인적으로 제이가 준비한 수업이 더 재미있고 죽돌들이 직접 하는 활동(준비운동 등)은 지루하기만 해서 아쉽다. 일반고에서 온 4명의 분들과 이야기 하면서 오디세이와 일반고의 차이가 확 와닿으면서 걱정도 살짝들고 미래에 대한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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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술관 리뷰

파쿠르 수업이 끝나고나서 현대미술관에 갔다. 평소 박물관, 미술관을 별로 안좋아하고 지루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어서 기대하지는 않고 들어갔다. 입장하고 3시모이는 시간 전까지 자유 관람이라 순서대로 작품들을 보면서 이동했다. 초반에 쿠션에 앉아서 모니터를 보고 헤드셋을 끼면서 소리를 같이 들을수있는 장소가 있었다. 그런데 뭘 표현하려는건지 궁금했다. 전체척으로 뭘 표현하려는건지  이해안되는 작품이 많았다.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은 거울들이 있어서 들어가면 거울에 내가 보이고 어지럽고 헷갈리는 방이다.(이름이 기억이 안남) 이것역시 뭔 표현하려는건지 궁금했지만 그래도 가장 열심히 본 작품이었다. 어두운 분위기의 조용한 공간이 많았던게 인상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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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킨디센터 개관식 리뷰

처음에는 크리킨디센터가 뭔지 몰랐고 혁신파크옆이라는 것만 알았다. 혁신파크는 체험의 날때 갔던 곳이라 오랜만에 다시 가는게 기대가 됬었다.   건물에 들어가서 느낀것은 새건물이라 깔끔하고 좋다는 것이었다. 처음으로 한 활동은 작업장학교, 혁신파크 죽돌들 중에서 9그룹으로 나뉘어서 행복한 삶이란 무엇일까에 대해 이야기했다.  나는 건강한 삶 그룹이었기가 어색해는데 처음보는 사람들과 이야기해서 분위기가 어색했지만 마무리가 잘되서 좋았다. 이제 밖으로 나가서 작업장 학교 분들이 타악기들 두드리며 공연을 했는데 소리가 엄청 컸고 열심히 하시는게 인상깊었다. 다음으로는 크리킨디 센터 개관식을 관람했는데 어린친구 노래를 잘 부르고 중간에 쏘울도 공연을 해서 기억에 남는다. 중간에 지루하고 잠이와서 건물구경을 했는데 2층이랑 연결되있는 공간이 멋있었다. 다 끝나고 영쉐프의 비빔밥을 맛있게 먹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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