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하루 닫기

크리키리 센터

크리키리 센터 리뷰 학교에서 서울 은평구에 있는 크리키리 센터에 갔다 걸어서 영등포시청까지 갔다가 합정역까지 갈아타는 방법으로 23명이 같이 움직였다 지하철을 타고 7,8분을 걸어서 드디어 크리키리 센터에 갔다 가자마자 조금 시끌벅적 했다 오디세이-하자칸에 이름을 적고 얘기하고 싶은 주제를 정했다 불안하지 않는 삶과 남에 시선에 당당한 삶 이 두주제가 맘에 들어서 고민이 많이 되었다 근데 내 생각에는 남에 시서을 신경 안 쓰고 마이 웨이로 가면 불안하지 않을 것 갈에서 남에 시선에 당당한 삶에 대해 이야기했다 오픈 포럼을 시작했다 바닥에 앉아서 사회자의 말을 듣고 자신의 선택한 주제를 가지고 같은 주제를 선택한 얘들끼리 모여 앉아 이야기를 했다 우리는 주로’성’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했다 5월1일날까지 ‘나의 첫 젠더 수업’과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라는 얘기하는 것도 있었다 비슷했다 예를 들면 나와 여자 얘들은 ‘생리대 숨기기’를 이야기 했는데 남자 얘들이 처다 보는 것이 부끄러웠다고 한다. 또는 그냥 부끄러워서도 나왔다 그리고 또한 여자가 성욕을 들어내면 안 된다는 생각도 있었다 남자가 성욕 들어내는 거는 당연한 거고 여자가 들어내는 건 걸레라고 이야기를 들어야 한다 이 개념이 박혀 있다는게 싫었다 여자는 소극적이여야하고 조신 해야하고 반대로 남자는 적극적이 여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다는 걸 깨달았다 그리고 나도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은가를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 그러나 나도 그런 적이 꽤 있는 것 같아서 나부터 바꿔야겠다고 생각했다 아무튼 우리는 성에 괂해 아님자신이 받은 따가운 시선에 관해 이야기를 하고 피자 모양에 적었다 발표를 하고 공연이 시작되었다 발표를 하는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었다 한편으로 망쳤다는 생각도 들었다 왜냐하면 집중하지 않았고 친구들과 떠들었기 때문이다 밥을 먹고 쉬다가 파티를 했다 3곡의 기타연주와 노래를 듣고 미러볼과 함꼐 즐겁게 춤추고 작업장 친구들한테 다음을 기약하고 집으로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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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킨디 개관식 리뷰(퐁)

4월26일 크리킨디 개관식에 참석했다. 불광동에 위치하여 모두가 지하철을 타고 갔다. 공공장소에서 조용히 하려고 생각은 했으나 옆에 있는 유니셜과 떠들게 되어서 심심하지는 않았지만, 주위사람들이 시끄럽지는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아마도 가는 기분이 약간 들떴나보다. 혁신파크 건물에 도착하여 운동장을 본 나는 혁신파크로 오디세이를 다녔다면 운동장에서 매일 축구를 했을 텐데 라고 나즈막히 말했다. 그러나 내말이 조용하지는 않았나 보다. 쏘영이 내말을 듣고 “퐁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혁신파크로 바꿔줄까?”라고 말하셨다. 나는 화들짝 놀라서, 얼른 “하자가 짱입니다. 하자 짱! 하자 짱!”을 연신 외쳤다. 내가 목소리가 크거나, 쏘영이 귀가 너무 밝으시던가 둘 중에 하나겠지. 크리킨디 개관식에 들어가자 낯익은 판돌들의 모습이 보였다. 몬구,리조,제이 등 여기서 보니 모두 다른 사람들 같았다. 10개의 조로 나눠 어떡해하면 여유로운 삶을 살 수 있을지를 토의했다. 피자조각을 각 조마다 디자인 작업을 하는데, 배가 고픈 나는 피자 먹는 줄 알고 좋아했다가 실망 또한 컸다. 불안하지 않는 삶을 주제로 말한 나는 같은 조에 있던 유니셜, 은하, 타타의 말이 인상 깊었다. 모두 ‘하루닫기’가 불안하다고 했고, 집에 갈 때 불안이 사라진다고 했다. 나 역시 학교가 빨리 끝나면 한층 더 여유로운 삶을 사는 거 같아 사람 생각 하는 게 다 똑같구나를 느꼈다. 조끼리 있을 때 다 말하는 걸 부끄러워해서 어색한 시간만 감돌았다. 발표도 서로 안하려 해서 내가 해야 되나 망설였을 때 은하와 타타가 발표했다. 그런 다음 길놀이를 하는데 입촌식 때 로드스꼴라가 떠올랐다. 북을 파워 있게 치는 모습이 멋있었고 모두 하나처럼 치는데 얼마나 연습했을지 보는 동안 정말 흥겨웠다. 개관식 축하 자리에서 배고파 죽겠는데 사회자가 ‘마지막으로’를 8번이나 말하며 계속해서 다음 순서를 이어갔다. 집중력은 한계였고 텅 빈속은 연거푸 음료수를 때려 넣었다. 영셰프의 비빔밥을 먹으며 내가 지금까지 먹어봤던 비빔밥중 가장 맛있었고 하자에서 음식을 만드셨으면 좋을텐데를 느꼈다. 물론 하자 급식도 맛있지만 그렇다. 총 리뷰는 초대되어 갔기 때문에 더 참을성 있게 행동했어야 하는데, 너무 부산스럽게 돌아다녀 다른 분들에게 피해가 된 거 같다. 앞으로 그런 자리가 있으면 오디세이의 품격으로 조심히 행동해야지라는 생각이 들고 반성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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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닫기 – 주영

오늘 아침부터 비가 와서 기분이 꿀꿀한데 앉아서 글을 쓰니까 더 기분이 침울 했던 것 같다. 그런데 음악수업하면서 합주도 하고,  친구들과 함께 돌아다니면서 음악 사진 찍다보니 기분이 많이 나아졌다. 오늘 비가 와서 우중충하고 침울할 줄 알았는데 그래도 시간이 지날수록 기분이 좋아져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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