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일상의 흐름

주간리뷰

  여행을 다녀 오고 난 주. 화요일에 1시 30분까지 등교했다. 등교해서 오후수업만 하고 학교가 끝나서 되게 이상했다. 여행을 끝낸 바로 그 주라 그런지 일상에 다시 적응하는 주였다.  적응이 딱히 힘들진 않았다. 이번주는 마무리 하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 음악도 자작곡 마무리, 영어도 이제 책 마무리.. 1학기가 마무리 되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조급한 마음이 생겼다가, 이제 두달 정도 남았지 라고 생각하면서 다시 괜찮아지곤 했다. 그런데 이제 6월이 되니까 벌써 6월이야..? 뭐했다고? 하는 생각이 든다. 하루하루가 슉슉 그냥 바쁘기만 하게 지나가는 것 같은 느낌. 그러지 않으려고 하고 싶다. 그런데 하루하루가 모두 의미가 있는게 가능한가 하는 생각도 든다. 지금 가장 크게 머릿속에 남는 것은 해남여행..!! 설렌다.

Read More

타타의 페차쿠차

안녕하세요 저는 페차쿠차 주제로 5월의 기념일들을 선택했는데요, 5월이 가정의 달 이기도 하고, 5월의 기념일이 생각보다 많은데 유래도 모르고 휴일이다 하고 쉬는 것 같아서 알아보고자 선택했습니다. 근로자의 날 근로자의 날은 근로자의 열악한 근로조건을 개선하고 지위를 향상시키기 위해 각국의 근로자들이 연대의식을 다지는 날로, 매년 5월 1일입니다. 근로자의 날 유래로는 1886년 5월 1일 8시간 노동제 쟁취와 유혈탄압을 가한 경찰에 대항하여 투쟁한 미국 노동자들을 기념하기 위해, 1889년 7월 세계 여러 나라 노동운동 지도자들이 모여 결성한 제2인터내셔널 창립대회에서 결정된 날입니다. 어린이날 어린이날 정의는 어린이들이 올바르고 슬기로우며 씩씩하게 자라도록 하고, 어린이에 대한 애호사상을 앙양하기 위하여 지정한 날입니다. 1919년의 3·1독립운동을 계기로 어린이들에게 민족정신을 고취하고자, 1923년 방정환을 포함한 일본유학생 모임인 ‘색동회’가 주축이 되어 5월 1일을 ‘어린이날’로 정하였다가 1927년 날짜를 5월 첫 일요일로 변경하였습니다. 그러다가 1945년 광복 이후에는 5월 5일로 정하여 행사를 하여왔으며, 1961년에 제정, 공포된 「아동복지법」에서는 ‘어린이날’을 5월 5일로 하였고, 1973년에는 기념일로 지정하였다가 1975년부터는 공휴일로 제정하였습니다. 어버이날 어버의날의 정의는 어버이의 은혜에 감사하고, 어른과 노인을 공경하는 경로효친의 전통적 미덕을 기리는 날로 매년 5월 8일. 산업화·도시화·핵가족화로 퇴색되어 가는 어른 봉양과 경로사상을 확산하고 국민정신계발의 계기로 삼아 우리 실정에 맞는 복지사회건설에 기여하도록 하는 범국민적 기념일입니다. 1956년부터 5월 8일을 ‘어머니날’로 지정하여 경로효친의 행사를 하여오는 과정에서 ‘아버지의 날’이 거론되어 1973년에 제정, 공포된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에서 ‘어버이날’로 변경, 지정하였습니다. 스승의 날 스승의 날은 교권 존중과 스승 공경의 사회적 풍토를 조성하여 교원의 사기 진작과 사회적 지위 향상을 위하여 지정된 날입니다. 정의는 1963년 5월 26일에 청소년적십자 중앙학생협의회에서 5월 26일을 스승의 날로 정하고 사은행사를 하였으며, 1965년부터는 세종대왕 탄신일인 5월 15일로 변경하여 각급학교 및 교직단체가 주관이 되어 행사를 실시하여왔습니다. 석가탄신일 부처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 본래 '석가탄신일'로 불리었으나, 2018년 '부처님오신날'로 공식명칭을 변경하였습니다. 초파일 이라고도 합니다. 한국에서도 석가탄신일을 기념하며 1975년 1월 27일 대통령령으로 공휴일로 지정하였다. 5월에는 발명의 날, 세계인의 날등 많은 기념일이 있는데 제가 중요하다고 생각한 5개를 선정해 조사를 해보았습니다. 이상 저의 페차쿠차를 마치겠습니다.

Read More

천 페차쿠차

전 이번 페차쿠차 주제를 시간으로 선택했습니다. 왜냐하면 평소에도 시간에 관심이 좀 많은 편이었기 때문에 알고 싶었고 다들 시간을 한번도 느낀적이 없는 분은 없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흥미롭지는 않아도 지루하진 않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시간은 크게 3가지로 나눠집니다. 과거, 현재, 미래. 이 3가지를 준현재화라고 하고 현재에 속하는 3가지,파지, 근원인상, 예지를 현재화라고 합니다. 준현재화는 대상을 현실적으로 분명하게 눈앞에 드러내 보이는 활동이고 현재화는 현실적으로 존재하진 않지만 존재하는 것처럼 드러내 보이는 것 입니다.   이러한 시간이란것을 찾다가 생각이 든 것인데 우리는 모두 과거에 살고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통 사람은 감각기관에서 머리, 머리에서 반응을 일으키는데 이러한 반응이 일어나는데에 시간이 걸리고 그 시간이 쌓이면 과거에 있는게 아닐까 그럼 결국 사람마다 다른 시간에 사는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제 생각을 체험해 보기 위해 간단한 실험 하나를 준비해봤는데요. 제가 타이머하나를 준비해놨습니다. 눈을 감고 15초를 세주시고  다 세신 후엔 눈을 뜨고 손을 들어주세요. (15초뒤) 자신이 타이머보다 늦게 세신분? 자신이 타이머보다 빨리 세신분? 이런 간단한 실험으로 모두가 느끼는 체감 시간이 다르다는 것을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ead More

연두- 주간리뷰

이번주는 화요일부터 일과를 시작해서 그런지 정말 훅- 하고 지나갔다. 제일 기억에 남는 건 관찰수업 이었다. 관찰 수업 때 고민? 이라면 고민인 생각들이 생겼고 그것들을 막 정리하려고 노력하면서 내 생각들이 점점 구체화 되어 가고 있는 것 같다. 이젠 결론도 곧잘 내린다고 느낀다. 그래도 어렵긴 하지만... 관찰 수업 대 진짜 진짜 많은 생각들이 확 밀려 들어 왔는데, 그 생각들이 싫지 않았다. 생각이 많아져 피곤했지만 즐거웠다. 생각하는 게. 우리 밭에 케일이 사라졌다. 뿌리째 통째로... 마음이 너무 아프다. 미안해, 케일. 그리고 감자는 계속 무럭무럭, 자라나고 있다. 강낭콩, 완두콩, 토마토 딸기.... 딸기가 빨갛게 익기 시작했다!1 너무 신기하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