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공지사항

서울 어디까지 가봤지? (추억으로 팀 리뷰)

여는 글 이번 2학기에는 저희가 스스로 기획해서 여행하는 ‘서울, 어디까지 가 봤니?’를 주제로 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기획여행을 가기 전 모둠을 짜고, 서울 밖으로 나가지 않고 조만의 주제와 장소를 정한 뒤 직접 동선을 짜고 시간을 계획했습니다. 저희 조는 자신에게 의미가 있거나 추억이 담긴 장소를 모둠원들에게 소개하는 것을 주제로 하고 모둠 이름을 자신이 소개하려는 장소가 의미가 있는 장소가 되었을 때의 시절로 돌아가자는 의미로 ‘추억으로’라고 했습니다. 이번 여행을 하면서 여행을 기획하고 동선을 짜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게 되었고, 자신에게 의미가 있는 장소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좋은 경험들이 참 많았습니다. 그럼, 이제 저희들이 다녀온 여행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1일차 ‘추억이 깃든 장소’ 2일차 ‘나의 고향’ 숙소 여의나루역 따릉이(4km) 한강공원 선유도 홍대 점심(혼카츠) 원피스카페 홍대던전 인사동 낙원악기상가 숙소 숙소 종로3가1호선 대방역 서울여성플라자 신길초등학교 노량진근린공원 숭의여중고 퐁퐁네집 보라매공원 신림사거리 코믹존 명랑핫도그 고양이카페 숙소 저희조가 처음으로 이동한 장소는 선유도 였습니다 숙소에서 출발해 여의나루역에서 따릉이를 타고 약 4km를 이동해 섬 안으로 도착했습니다 선유도를 저의 추억의 장소로 고른 이유는 부모님과 함께 처음으로 그곳에서 공연을 보고 드럼을 쳐보고 싶다 라는 생각을 갖게해준 곳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평일이라 그런건지 예전보다 활기는 없어지고 황폐해진 느낌때문에 친구들에게 뭔가 소개해주기 어려움을 가졌던것 같았습니다 선유도 안에 있는 온실이란곳을 들어 갔는데 다른곳에 비해 관리가 잘된것 같습니다 가을이라서 낙옆도 떨어지고 걷기에는 좋았던 장소이었던것 같습니다   인사동에서는 인사동 문화의 거리와 낙원악기상가를 다녀봤습니다 낙원상가는 제게있어서 제2의 집같은 공간이어서 소개를 했고 인사동거리는 전에 뱅크시 전시때에도 오디세이 친구들과 같이 왔었어서 이곳을 오게되었습니다 처음에 추억? 이라는 단어로 장소를 정하기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솔직히 저는 제 동네에 대해 좋은 추억이라고 떠오르는 것들이 없어서 더욱 그랬던것 같습니다     홍대는 하늬의 중학생시절 추억이 깃든 장소였습니다.  홍대는 하늬의 친구들과의 추억이 많은 장소였습니다. 홍대에 도착했을 때 하늬는 맨 처음으로 원피스카페를 소개해주었습니다.  원피스카페는 애니메이션 ‘원피스’를 컨셉으로 한 카페이고, 보통카페처럼 음료를 구매할 수 있는데, 음료를 구매할시 ‘원피스’ 피규어 혹은 만화책, 관련 굿즈를 볼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그곳은 하늬가 친구들과 같이 홍대에 가게 되었을 때 친구의 소개로 알게 되었습니다.  하늬는 왜 사람들이 많은 돈을 내고 카페에 가는 이유를 알게 되었고 그 이후로 하늬는 홍대에 자주 갔습니다.  그 다음은 건담베이스 홍대점에 갔습니다. 건담베이스는 애니메이션‘건담’뿐만 아니라 다른 애니메이션의 프라모델을 쉽게 구할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이곳은 하늬가 처음으로 프라모델을 구입한 곳이며 그 이후로 하늬의 버킷리스트에 ‘전국에 있는 건담베이스 가보기’라는 항목이 생겼습니다.  그곳에서 구경을 하고 굿즈를 구경하다가 홍대던전으로 가 소개해주었습니다.  홍대던전도 원피스카페와 같이 카페이지만, 여러 애니메이션들을 다루고 애니메이션 외에 소설, 게임도 같이 판매와 전시, 행사를 하는 카페였습니다.  여기서의 하늬의 추억은 겨울방학 때 하늬가 처음 알게 된 곳이었고 가끔씩 홍대던전에 놀러 가면 희박하게 삼촌을 만나 같이 화목하게 집으로 돌아가는 추억이 있었습니다. 2일차 ‘나의 고향’은 자신이 살고 있는 장소에 대해 소개하는 날이었습니다. 첫 번째 ‘나의 고향’은 퐁퐁의 고향 대방동이었습니다. 그리고 대방동에서 퐁퐁이 자신에게 의미가 있는 장소를 소개했습니다.  저희가 대방동에 도착하자 먼저 소개를 들은 곳은 ‘서울여성플라자’였습니다.  그곳은 퐁퐁이 발레, 수영, 줄넘기, 기타를 배웠던 곳이었습니다.  서울여성플라자는 동작구청에서 서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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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 뷰

일민미술관에 다녀왔다 그곳엔 지하철을 타고갔다. 도착해보니 박사모로 추정되는 분들이있어서 약간 당황스러웠지만 그냥 지나치고 미술관으로 들어갔다. 도착해보니 시설이 깔끔하게 잘꾸며져 있어서 응근 기대되었다. 우리는 직원분의 안내에 따라서 3층으로 갔다. 그리고 직원분에게 설명을들었다. 그리고 가는길에 조한해정 이라는 아는분도 있어서 뭔가 신기하기도 했다. 우리는 직원분에게 그림에 대하여 설명을 들었는데 너무어렵고 밥을 먹고나서 바로여서 그런지 피곤하고 잠이와서 잠시 졸았더니 설명이 끝나버렸다. 그리고 우린 미술관을 둘러보았는데 어려운말을 게속 사용하시고 우리가 이해하긴 조금어려운 부분이았었다. 가장 기억에 남는건 불만합창단 이었는데 불만이있는 부분을 노래로 만들어서 하는 수업이었다. 불만을적어서 노래하니까 뭔가 신기하고 이런걸로 작곡해봐도 재미있겠다는 생각을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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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민미술관 리뷰 – 열대어

10월 18일 수요일, 일민 미술관에 가서 ‘공동의 리듬, 공동의 몸’ 이라는 전시를 보고 왔다. 아카이브 형식의 전시였는데, 큐레이터분이 말하시길 어떤 것에 대한 정보? 그런 것들을 모아놓은? 거라고 하셨던 것 같다. 단어를 잘 이해하진 못했지만, 광주 갔을 때 본 전시들과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의 전시와 비슷하다고 생각했다. 그 곳엔 다양한 전시물들이 있었다. 내용이 잘 이해되진 않았지만, 다들 공동체에 관한 것들이었다. 나는 전시를 볼 때 하나를 집중해서 봤다기 보단 전체적으로 조금 조금씩만 둘러봤다. 그래서 몇 개 밖에 기억나지 않는다. 가장 기억나는 것은 어떤 그림이었다. 천에 여러 사람들이 안 좋은 표정으로 서로 손을 잡고 돌고 있는 모습이 그리어져 있었다. 처음 봤을 때는 별 생각이 들지 않았지만, 현대의 공동체의 모습이라는 큐레이터 분의 설명을 듣고 정말 잘 표현했다고 생각했다. 내가 생각하는 사무적이고 기계적으로 흘러가는 현대 사회의 공동체 모습과 정말 비슷했다. 이 외에도 우리나라의 민요를 모아놓은 것이나, 어떤 공동체에 속해 있느냐에 따라 변하는 자신의 모습을 찍은 사진들 등 다양한 것들이 많았다. 그리고 내용은 잘 모르겠지만, 영상에 조한이 나온 영상도 있어서 갑자기 그 전시가 친숙하게 느껴지기도 했다. 전시를 다 보고 난 후 전체적 감상으로는, 여러 화가들의 작품들로 이루어진 전시는 예전에도 한 번 본 적이 있지만, 이런 식으로 다양한 직업의 사람들이 한 주제로 사진, 그림 같이 하나의 매체가 아니라 여러 가지 방식으로 그 주제에 대해 전시해 놓은 전시는 처음 봐서 생소하고 신기하면서도 재미있었다. 그리고 동시에 내가 지금까지 본 전시 중에 가장 정신 없기도 했던 것 같다(너무 다양한 것들이 있어서 그렇기도 하고 내용도 잘 이해가 되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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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 일민 미술관 공동체 아카이브 리뷰

2017년 10월 18일 수요일 오후에 학교에서 광화문에 있는 일민 미술관에 갔다. 일민 미술관 공동체 아카이브 전시관에는 다양한 작품들이 있었다. 시각을 활용한 작폼, 청각을 활용한 작품등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형태의 작품들이 많았다. 일민 미술관에서는 관람자가 직접 자료를 찾아볼수 있는 작품이 굉장히 많았다. 나는 일민 미술관을 둘러보면서 둔촌 주공 아 파트의 철거된 기린 미끄럼틀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왜냐하면 추억이 담긴 장소가  사라진다는 것이 너무 안타까웠다. 기린 미끄럼틀에 대해 주민들의 얘기을 적은 책이 있었는데, 기린 미끄럼틀이 사라진다고  하자 아쉽다고 하는 사람이 많았다. 내생각에는 그공간에소 친구, 이웃사촌등 여러 사람들과 함께했던 다양한 추억이 담겨 있기 때문에 더욱 아쉽운 마음이 드는것 같다. 트위터로 글을 쓰면 그 글이 출력이 되서 관람객이 읽어 볼수도 있는 작품도 있었다. 사실 프린터 아래에 써져있던 글보다는,  새로운 글이 실시간으로 인쇄되는 모습을 보고 싶었는데, 보지못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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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 세이

지지난 수요일 안테나달기 시간에 목화 친구들과 함께  '안녕 히어로' 라는 영화를 보러 인디 스페이스에 갔다. '안녕 히어로'는 지난 2009년 쌍용자동차 정리해고에 관해 철회시위에 참여하시다 해고 당하신 아버지와 주인공 현우를 담은 고발 영화였다. 영화를 보면서 나는 그냥 영화자체를 본것이 아니라 내가 만약  현우였다면 내가만약 아빠였다면 내가만약 엄마였다면 이런 생각을 하면서 영화를 봤다. 우선 내가 만약 현우 였다면 영화에 나오는것처럼   맨날 게임만하고 저렇게 살지 않았을꺼같다 아빠가 저렇게 고생하시는데 맨날 게임만하는게 뭔가 보기에 안좋았다. 나같으면 아빠를 도와드릴수있는건 다도와드렸을꺼 같다  그리고 내가만약 아빠였다면 음...솔직하게 노조에 들어가지 안았을꺼같다 오ㅔ냐하면 차라리 빨리 다른직업을 찾아서 가정에 안정을추ㅣ하는게 더 좋을꺼 같았다. 아들이 돈이 어ㅄ어서   학원에못가는걸보고 조금 가슴아팠다 그리고 복직시켜줄지 안시켜줄지 미레가불투명한데 매달리는것이 약간 그거보단 빠르게 따른걸 찾는게 좋아보였다. 아무튼이런분들이 많이쟈야 한국이 더발전할꺼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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