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2018

180528~180601 주간리뷰

180528 ~ 180601 주간 리뷰 (그냥 생각나는 대로 적었다.) 영어수업 막막하다. 한글이 지멋대로 한다, 말 좀 들어라!!!! 파쿠르 수업을 하면 나에 대한 믿음이 생기는 거 같다. 파쿠르를 할 때 나를 믿고 ‘일단 해보자!’ 라는 생각을 하면서 해서 그런가 믿음이 생기는 거 같다. 반별리뷰 할 때 공들이 자치회의 때 판돌이 들어와도 괜찮을 거 같다고 했는데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판돌이 들어와도 나는 하던 대로 할 거 같다. 들어와도 괜찮을 듯. 관찰수업이 기대된다. 재밌을 거 같다. 편한 애들만 있어서 그런지 얘기하기도 편하다. 요즘 밭에 못갔다, 자꾸 까먹는다. 이제 다시 밭에 자주가야겠다. 오디세이 애들 앞에서 얘기하는 것은 괜찮아진 거 같다. 익숙해진건가? 그래도 가끔은 힘들다. 내가 하고 싶어서 말하는 거는 괜찮은데 시켜서 하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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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마지막 주 주간리뷰

180603_5월 마지막 주 리뷰_시아 우선 화요일 관찰수업시간이 생각난다. 여행 다음날이라 힘들었지만 회의가 활발히 진행되어서 좋았다. 하지만 유리가 말씀하신 현재의 관심사와 고민이 모두 ‘진로’여서 덥석 진로를 선택했는데, 왜 선택했냐는 질문을 받자 갑자기 ‘내가 너무 가볍게 선택했나?’라는 고민이 들었다. 단순히 어떻게 살고 싶은지만 이야기하지 않고 곁가지를 뻗어 내 이야기를 더 끄집어내야 할 수도 있는데 내가 그럴 준비가 되었는지, 충분히 생각했는지를 고려하지 않은 것 같다. 그리고 너무 모두의 이야기여서 뻔한 이야기가 되어버릴 것 같기도 하다. 우리 조원들의 시각, 색으로 이 이야기를 잘 담아갈 수 있을지 모르겠다. 내가 당사자가 아닌 이야기는 충분히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더 조심스러워지지만, 내가 당사자인 이야기도 그 못지않게 담아내기 힘든 것 같다. 그냥 무언가를 표현하고 다른 사람에게 전하는 것 자체가 아주 조심스럽고 어려운 일 같다는 생각을 했다. 그 다음으로는 편집부 활동이 기억에 남는다. 편집부 작업을 시작하면 몰입하게 되어서, 그 시간이 즐겁다. 이번 주에는 목요일에 학부모 모임이 있어서 금요일에 편집부를 했는데, 나는 일상 파트의 그림을 그렸다. 그림을 잘 그리는 편은 아닌데 그냥 좋아한다. 그리다보면 몰입하게 되고, 내가 보기에 잘 그린 그림은 아님에도 마음에 드는 게 좋다. 미술시간에 그리는 것들도 같은 이유로 좋다. 아이패드에 그려본 적은 처음인데 종이에 그릴 때보다 수정하기도 편하고 느낌도 달라서 더 몰입하게 되고 재미있었다. 일주일에 하루 확보해놓은 몰입할 시간이 소중하게 느껴진다. 조금 피곤하고 정신없이 지나간 한 주였다. 사실 요즘은 별로 리뷰를 하고 싶지 않다. 반별리뷰도 반의반도 안 되게 짧아지고, 그냥 별로 크고 작은 일들을 곱씹고 싶지 않은 것 같다. 원래 기록하는 걸 좋아했는데 나중에 읽어볼까 싶기도 하고 솔직히 의욕이나 기력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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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리뷰-퐁

5월25일 우리는 광주로 달려간다. 버스에서 4시간 이상 처음에는 떠들고 갈수로 졸려 쓰러져 가며 광주로 간다. 난는 역사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5.18 민주화 운동에 관심이 많다. 전남 도청은 역사책에만 봤던것으로 실제 보니 분위기에 압도 당했다. 38년전 마지막 항쟁을 벌이는 시민군의 의지가 느껴졌다. 기억에 남는 장면은 광주의 뜻이다. 광주는 빛고을 이라는 뜻으로 대한민국이 독재로 암울할때 광주는 어두움을 밝히는 빛이 되었다는 것이다. 희생당한 사람중 중학생이 있다는 말을 듣고 그시대 나라면 돠연 용기있게 나설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봤다. 한작품, 한작품 깊게 보고 싶었지만 시간이 짧아 아쉬웠다. 오후에는 이신 통일교육 교수님이 '5.18에서 통일로' 라는 주제로 강의를 해주셨다. 질문이 있냐는 물음에 망설이다 용기내어 질문을 했다. "5월24일 북미 회담이 취소 되었는데 어째서 통일 할수 있다고 확신 하십니까?" 교수님은 좋은 질문이라 칭찬 해주셨다. 얼마뒤 소름돋게 북미 회담이 다시 성사되었다. 통일되면 유라시아 열차로 유럽에 가야지 라고 생각하니 통일이 하루 빨리 이루어 졌은면 좋겠다. 하와이 워크숍을 하루종일 받아서 조금 피곤하고 광주에서도 하와이 워크숍을 받아야 되나 라는 의문이 들었지만 금남로에서 레드페스타를 하와이 첸트로 발표해 의문이 풀렸다. 금남로는 민주화 운동때 많은 인원이 희생된 길로 꼭한번 와보고 싶었다. 예날의 광화문 거리 같다 라는 생각이 들었고 38년전 오늘도 무더위 였을까 궁금하다. 일요일에는 삶디씨와 함께하는 광주 투어 였는데 정말 기억에 남는다. 일제강점기 때 부터 있던 극장과 팽귄 마을, ACC에 갔다. 삶디씨가 우리들을 위해 열심히 준비한 성의가 느껴졌다. 마지막 월요일 국립 5.18 민주 묘지는 나에게 울림을 줬다.민주화를 위해 싸우던 학생부터 노인 이름모를  묘지까지 비석 뒤 글이 써있었다. 윤상원 열사의 명언 "오늘 우리는 패배할 것이다.그러나 내일의 역사는 우리를 승리자로 만들것이다."를 계속 되뇌었다. 영화 택시운전사 주인공인 위르겐 힌츠펜터 묘지를 보며 저널리스트를 꿈꾸는 사람으로서 존경하는 인물에 인사하고 당신의 의지를 배우겠다 맹세 했다. 이번 광주 여행은 머리로만 알고 있던 일을 마음으로 알게된 소중한 시간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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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5월 마지막주 주간 리뷰

여행을 갔다온 주는 항상 힘들고 시간이 느리게 간다. 이번주는 전체적으로 시간이 없었고 바쁜 일주일 이었다. 다음주에 바로 여행준비를 또 해야하니 말이다. 여행은 즐겁지만 무조건 다 즐거운 것 만은 아니다. 여행때문인진 모르겠는데 이번주는 항상 피곤한 상태였다. 주말동안 푹 쉬어야 겠다. 이번주의 나는 고민에 빠져있었다. '편견은 사라질까?'라는 고민이다. 내생각에는 편견은 사라질 수 없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편견이 사라지면 그 빈 공간을 새로운 편견이 채울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번주의 질문: 편견은 사라질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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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리뷰 유니셜

이번주는 여행을 갔다 온 뒤라서  힘들었다. 화요일에 1시 50분까지 등교여서 인문학 수업을 안 했다. 관찰 수업은 주제로 진로를 선택했는데 내 최대 고민거리는 진로이기 때문에 선택했다. 다른 친구들의 진로에 대한 생각은 어떨지 궁금하다. 수요일에는 이타카 수업에서 목소리를 크게내는 연습을 했고 농사시간에는 애플민트 그림을 그렸다. 애플민트가 어떻게 생겼는 지 더 자세히 알게 되었다. 채식 밥상을 하고 음악수업을 들었는데 재미있었다. 동아리도 성과가 많아서 수요일에 좋았다. 목요일은 산들이 어디 가셔서 과학수업이 없었다. 대신에 인문학 책을 읽었는데 집중이 잘 되었던 것 같다.  금요일에 파쿠르를 했는데 목요일에 손을 다쳐서 제대로 못했다. 등산은 너무 힘들었다.  자치회의는 잘 돌아갔다. 이번 주에 느낀 것은 체력을 더 키우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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