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달마다 오디세이 하자

3월 이란 달은 언제나 그렇듯이 새로사귄 친구들이 낯설고 새로 배정받은 반이나, 학교가 낯선 달인 것 같다. 하지만 올해는 더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오디세이 라는 학교는 일반학교와는 조금 다른 학교이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어색해 하면서도 바디톡이나 토론등을 하면서 친구들과 서로 친해졌고, 말도 트게 되었다. 또 입촌식을 통해 하자에 있는 다른 학교들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아직 많이 친하진 않지만 오며가며 마주치면 인사도 하게 되었다. 일반 학교에서는 우리가 의견을 내서 무언가를 결정하고 정한다는 것은 상상도 하지 못할 일이었다. 이미 만들어 놓은 규칙이 있으니, 우리는 그것을 지키기만 하면 되는 것 이었다. 그래서, 3월 한달동안 제일 적응하기 힘들었던것은 우리가 직접 의견을 내고 규칙을 만들어 가지 않으면 그 누구도 먼저 나서서 어떤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처음에는 아무도 나서지 않고, 말하지 않았던 문제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의견을 내기 시작했고, 그게 3월초와 지금을 비교했을 때, 제일 큰 변화였던 것 같다. 초반에는 모든게 두렵고 낯설고, 무서웠지만 나는 하루하루 생활을 하면서 여기에서 내가 알게 모르게 달라지고 있다는 것을 느끼는 것 같다. 아직 하자라는 공간과 오디세이 학교라는 곳이 익숙하지는 않지만, 작은 변화에서 큰변화가 만들어지듯이 작게나마 하자와 오디세이에 적응하려고 노력을 한다면 어느순간 내가 크게 달라졌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 날이 올 것같고, 그 날을 기대해 본다.

Read More

하자마을의 적응기 -지우

처음에는 원래 우리가 생활하던 패턴과 습관들이 많이 나와서  힘이 들었다. 원래 학교에서는 피곤하면 자고 수업 듣고 쉬는 시간 오면 떠드는 패턴 이였다면 오디세이에서는 생각을 하게 되고 우리가 말하지 않으면 아무도 말하지 않는 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러다보니 조금 더 집중하게 되고 참여하려는 것 같다 3월 달은 그냥 모든 게 신기하고 새로웠던 것 같다.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입촌 식과 첫입학식, 바디 톡과 중점과정 시작이 기억에 남는 것 같았다. 입촌식같은 경우 우리가 처음 접하는 악기를 배우고 공연을 하고 굉장히 빠른 시간 안에 해서 기억에 남는 것 같다. 첫입학식은 우리가 직접 만드는 입학식이 굉장히 기억에 남는다. 각기 다르고 만난 지 별로 안 된 친구들끼리 마음을 모아 3일 만에 입학식을 만든 건 대단한 일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바디 톡은 하자 오디세이 애들끼리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된 거 같다 그래서 더 기억에 남는 것 같다. 처음에는 어렸을 때 해봤던 것들이 기억이 남아 그냥 이상한거 하는 것 같아 그냥 그랬는데 지금은 충분히 재미있는 경험을 했다는 생각이 든다. 중점 과정 같은 우리가 평범한 학교에서 배우는 것과 색다른 것들을 배우기 시작하는 것에 굉장히 새로웠고 흥미로웠다. 깃발에는 끈기를 가지고 싶다고 말했는데 여전히 끈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기에 강의나 체험 활동 같을 것을 하게 되면 열심히 해야겠다. 조금 더 집중해야지 조금만 참으면 내가 얻는 게 더 많아 질수도 있어 라는 생각이 요즘 들어 생각하는 것 같다. 여기 온 이유는 내가 평범한 학교에서 배우기 어려운 것들을 배우려고 오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냥 정리 해보자면 3월 한달은 오디세이 학교 적응기이고 노력하고 실천하고 있는 단계인거 같다.        

Read More

[과제] 3월 리뷰 작성

  3월 초에 만들었던 깃발에 적어둔  "OO할 수 있는 용기" 관점에서 리뷰를 작성해주세요. "달마다 오디세이 하자" 게시판에 올리시면 됩니다.   한달을 표현하는 제목을 각자 붙이고 300자(이상도 좋습니다.) 로 작성해주세요..   예시.) 제목 : 하자마을에 입성한 효효 "OO할 수 있는 용기"에 관련하여 한달간의 나의 생활, 생각과 연결하여 본문내용을 작성 (300자)   4월 17일 일요일 오후 5시까지 (이번달 리뷰는 클래식과 레오는 제외합니다.)   워드 프레스 관련 문의는 효효에게 해주시고, 로그인이 안되어 글을 못올리는 경우에는 담임 길잡이 교사에게 메일을 보내세요.   그럼 여러분의 리뷰를 기대하겠습니다.    

Read More